재건축 공사 현장과 아파트 단지

재건축 부담금, 1인당 7억이 나오는 계산 원리

용산구 한강맨션과 서초구 반포3주구(현 반포래미안트리니원)에서 조합원 1인당 6억에서 7억원대에 이르는 재건축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단지 전체로 보면 총액이 4천억원에서 5천억원대에 달합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줄여서 재초환이라는 이 제도는 2006년에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부담금이 걷히기 시작한 것은 지금입니다. 도입된 지 17년 만입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고, 이 부담금은 어떤 계산을 거쳐 나온 걸까요. 왜 이런 돈을 걷나 재건축을 하면 낡은 아파트가 새 아파트로 바뀌면서 집값이 오릅니다. 이 오른 값 전부가 조합원이 노력해서 만든 이익은 아닙니다. 같은 기간 재건축을 하지 않은 주변 아파트도 어느 정도는 같이 오릅니다. 금리가 내리거나 그 동네 자체가 인기를 얻는 것처럼 재건축과 무관한 요인으로 오른 몫이 있다는 뜻입니다. ...

2026년 9월 1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