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와 서류가 놓인 책상

주식 PER 뜻, 숫자가 낮으면 싼 건지 계산법부터 마이너스일 때까지 풀어봤습니다

증권사 리포트나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PER 10배 수준”, “PER이 낮아 매력이 있다” 같은 말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숫자 하나가 무슨 뜻인지 모른 채 넘어가기 쉬운데,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이 글에서는 가상의 숫자를 가지고 PER이 무엇을 재는지, 낮다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풀어보겠습니다. 어떤 종목이 좋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주식 PER 뜻: 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가 PER은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의 줄임말입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은 PER을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순이익 ÷ 총 발행주식 수)으로 나눈 값"으로 설명합니다. 공식으로 쓰면 이렇습니다. ...

2026년 10월 6일 · 4 분 · Importants Studio
계산기와 그래프가 그려진 서류

코스피 PER이 7배라는 뉴스, 왜 어떤 곳은 7.9배라고 할까: 더블카운팅의 원리

코스피가 저평가됐다는 기사에는 늘 PER 숫자가 따라붙습니다. “PER 7배면 과거 평균보다 훨씬 싸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어떤 증권사 리포트는 실제 PER이 7.9배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지수 하나를 두고 숫자가 갈리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실 텐데, 여기에는 지수 전체의 이익을 더하는 방식에서 생기는 구조적인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PER은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거나, 시장 전체로 보면 전체 시가총액을 전체 순이익으로 나눠서 구합니다. 이 숫자가 낮다는 건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PER이 높으면 이익보다 주가가 비쌉니다. 그래서 코스피 전체 PER을 과거 평균이나 다른 나라 지수와 비교해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는 데 씁니다. ...

2026년 9월 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