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브리핑 — 중동 확전에 유가·금리 급등, 코스피 7000 흔들 (9월 11일)
밤사이 중동에서 벌어진 일이 오늘 아침 국내 시장을 그대로 흔들었습니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한꺼번에 뛰면서 코스피는 되찾았던 7000선이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호르무즈 넘어 홍해까지 번진 확전에 100달러 재돌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 인근까지 번졌습니다. 10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브렌트유는 6.34% 오른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오만해·아라비아해 일부까지 새 해상 통제구역으로 선포하면서 원유 수송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20달러 갈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