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자료와 그래프가 놓인 책상

어닝시즌 뜻,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빠지는 이유

10월에 접어들면 뉴스에 “어닝시즌"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적이 잘 나왔다는 기사가 뜬 날 주가는 오히려 빠지고, 실적이 나빴다는 기사가 뜬 날 주가는 오르는 걸 보면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분명한 원리가 있습니다. 어닝시즌이 왜 지금 시기에 몰려오는지부터 그 원리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어닝시즌은 분기 종료 뒤 몇 주 동안을 말한다 어닝시즌은 상장기업들이 분기 실적을 한꺼번에 발표하는 시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한 해가 1분기부터 4분기로 나뉘고 각 분기가 끝나면 기업들이 그 기간의 성적표를 내놓다 보니 발표가 특정 달에 몰립니다. 1월, 4월, 7월, 10월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2026년 9월 2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