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금균등상환 vs 원금균등상환 차이, 같은 대출인데 총이자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
대출 상담을 받으면 상환 방식을 고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중 어느 것으로 하겠냐는 질문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그냥 기본값으로 넘어가기 쉽지만, 어떤 걸 고르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금액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원리는 하나입니다. 이자는 아직 안 갚은 원금에 붙는다는 것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무슨 뜻인가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은 대출 상환 방식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으로 나눠 안내합니다. 원리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이 합계를 매달 똑같이 내는 방식입니다. 월급날 통장에서 빠지는 금액이 변하지 않으니 가계부 짜기가 편합니다. 다만 그 안의 구성은 매달 바뀝니다. 초반에는 갚아야 할 원금이 많아 이자도 크고, 같은 금액 안에서 원금 몫은 작습니다. 뒤로 갈수록 이자가 줄어든 만큼 원금 몫이 커집니다. ...